= 식기세척기가 없다.

나 : 우울증 치료의 시작은 기본 생활의 변화. 청소, 정리, 씻기, 운동 보다 저걸 먼저 해야함. 저거 잘 되면 우울증이 조금씩 나아지네 함. 나는 식세기가 없다. 아니 놓을 자리가 없다. 좀 영세하면 대부분 일단 자리가 부족해. 그래서 집! 집 보다 부엌! 엌~~소리 나능겨! 그리고 비싸~ 대한민국 가정주부 남자포함 기본인권으로 주방세트 쫘악 뿌려줘야함!

쉽게 내로남불

자신의 나쁜점을 타인에게 뒤집어씌우기 (투영, 투사)

그러면서 타인을 공격 → 타인의 비인격화 → 결국 자해

사실은, 자신을 싫어하고 괴롭히는 행위!

저런 인간들이 큰 집단을 이뤄서 나라의 잘못 없는 우두머리들을 내란으로 내몰아 개박살 내놓고 있잖아.

사회적 지탄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 근데 언론이 미처돌았거든!

내가 보수들에게 이런 내용들이다 말해주고 싶은. 제목 보고 오해하지 말고. 심리학은 흥미롭고 재밌지만 어렵고 난해하고 헤깔리고 복잡하고 오락가락하고. 이 내용들도 좀 알아들으려면 선과 선을 넘나들며. 근데 궁금한 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기도 하는 건가 싶다.

처음 부터 끝 까지 빼놓지 않고 보길, 비용이 문제일 듯.

아 선생님 대기타세요

지금 생각나는 것은

1. 귀가 얇아 귀 귀 귀!!! 팔랑귀~~

나는, UFO 검증하는 뭐다? 읭?

*기억, 경험, 체험, 느낌, 지식, 상상 모든 것에 스스로 검증을 거쳐라! 의심과는 다르다.

자살하면 의사가 힘들어합니다.

스프레이를 환자가 소지하는 건지 모르겠다. 우울증 환자 정도면, 저것 자체를 사용 안 할 만큼 무기력하고 그 상태에 빠진다는. 내가 그래봐서 알어.

빠르면 3시간 만에 작용이라면, 또 그 사이에... 스스로 정줄 놓아버림. 더 빠른 효과 작용은 필요하겠네.

시대가 좋아져서 약도 좋아지니까 두려움 갖지 말고 치료 받아보길. 약만 잘 찾아사 잘 먹으면 좋아짐.

뿌리고, 참아라. 니만 중요한 게 아니다. 주변인과 가족도 중요하다. 그 사람들은 무슨 죄냐. (내가 배운 방식;;)

그래서, 나는 부모님 가시면.. 하다가 다 나았다고 한다.

검사 안 하면, 또 약은 안 주고.

한국은 진짜 글러 먹은 동네야.

저렇게 정신이 또 나가 버리지!

그러니까 날린 돈 만회하기위해서라도 꾸준히 이래 다녀야.

혹자, 다녀본 자가 유리하던가?

어차피 당사자만 피해보는 거잖아? 그렇게 볼 수도 있는 문제거든.

양이 너무 많으니까, 정리해줄게.

1.산만하고 주의력 결핍, 2.집중력 부족, 기억력 문제 : 메모 습관, 3.지속적 공상과 망상에 몰입 : 현실성과의 괴리, 명상과 마음챙김 훈련, 4.반복 실수에 대한 불안감 : 항불안제 필요, 5.완벽주의적 성향(강박 성형) : 계획과 체크리스트 작성 6.감정 통제의 어려움, 7.청개구리 심리, 8.품행 위반, 9.사회규칙 위반, 10.직장 내 문제, 11.중독 12.위험 감수와 충동 14.성적 낭비, 음식 등의 조절 실패,15.금전 낭비 16.유전력 & 가정 환경 17.폭력성 18.알콜, 게 중독 19.만성 우울 20.형제와의 관계 21.자해 등 파괴저 방식, 큰 감정기복 22.눈치 없음, 맥락 읽기 어려움 23.미루기와 무기력 24.비계획성, 감정 조절 어려움 25.나르시시트로 오인 받음. 26.의지박약 27.전문성 부족, 용두사미, 끈기 부족 28.극적인 에너시 소비 29.조직 구조에 대한 거부감(자유성, 창의성 중요시)으로 인한 관계 실 30.비순응 31.대화 끼어들기, 분위기 깨기 32.관계 유지 어려움 33.권태기, 쉽제 지침 34.기분파(감정조절 어려움) 35.외로움을 견디지 못함 36.대화 등에서 여과 장치 없음 37, 38, 39.회피 성격, 미룸, 남탓, 이기적 태도, 폭발성, 상대에 대한 무관심과 냉담함 40. 일을 미룸. 솔직하지 못…

색깔이 빨강색이냐 분홍색이냐 이런 차이다. 컬러 스펙트럼 생각하면 된다! 빨강에서 양면으로 어던 한 범위를 잘라 병이라고 정의한 거다.

우울 스펙트럼(Depression Spectrum)은 더 넓은 개념의 범주이며, 우울증(주요 우울 장애)은 그 스펙트럼 안에 포함되는 가장 흔하고 심각한 특정 진단명입니다.

다음은 두 개념의 차이점과 관계를 정리한 것입니다.

요약: 스펙트럼은 왜 필요한가?

걱정마! 정신과의사도 나르시시트에, 사이코패스에 인격장애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렇다해도, 지성인은 달라. 알고 하고, 고치려 하고, 자정하려 하는 마음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니까. 이런 사람들은 상관 없어.

이와 다른 어떤 심각한 인간쓰레기 같은 거 수두룩하지. 병원에 다니냐 아니냐의 문제로 그 사람이 정신병자냐 아니냐인 것인데 이건 단지 장소의 문제야.

보통, 진짜 인간쓰레기들은 안 간다. 그런 사람들은 필요성을 못 느끼니까 게다가 그렇다는 걸 알고 싶어하지도 알지 조차 못 하니까.

불안증은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이런 인격장애와는 다르다. 불안증 힘들다. 나는 약을 끊냐마냐는 고민하지 말라고 한다. 그냥 약먹고 푹 쉬어라 한다. 나는 그게 정답이라고 본다. 당뇨도 마찬가지다.

그런 고민을 수시로 해야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힘들어해야하고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문제와 고민은 스스로 집착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할 때에 이겨낼 수 있고 자연스레 문제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말한다!

전문가가 모든 걸 다 안 다고 가정하고 말한다

이것 저것 다 빼고 단정한다

유뷰트 같은 거나 블로그나 그런 경우 말하는 거.

그래서 그런 내용을 스스로 진단하는 건 좋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자주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 하라하고

의사들도 늘 그말을 빼지 않는다.

미루면 머리가 근질근질하더만 우리 쪽은 강박쪽이라 빨리빨리학 치워야 직성이 풀림, 다 배려하는 나를 배려 안 해 -_-; 누가 좀 붙들어줘야! 나랑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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