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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 The Insight Exchange - 정보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저도 라면 먹습니다." 암세포 키우는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계호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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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 Fun House - 재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정말 입이 쩌억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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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 Windows Forum - 윈도우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한컴오피스 구입


그 알려진 에듀버전을 쓰기에는 뭔가 털리는 기분이고 해서 사설방화벽으로 막고 써도 설정이 풀린느 수가 있어서 찜찜해서, 그리고 뭔가 다르지 않을까 그럴 거야.. 한번 사서 쓰자, 몇 번 되게냐면 그래도 부적절하게 쓴 게 적지는 않다..는 보답으로 구매했다.


수십년 전부 한컴 정품 돈 주고 다 사서 썼다. 그러다가 한컴이 불안정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당시 아버지가 사업할 때 데이터 잃고 열받아서 전화걸어 항의하고 사과받고 했던 일이 있었는데 뭐 그 뒤로 예전에 쓰던 거 계속 썼던가. 한컴의 암흑기가 있었다.


그 어딘가 부터 에듀버전이란 걸 구해다 썼는데 솔직히 MS Office나 한컴 오피스나 잘 쓸이 없어. MS Office야 OneDrive 1TB가 주어지니 그것 때문에 써왔고 중간에 OneDrive로 인한 SSD 이상 증상 의심도 겪었고 OneDrive 사용으로 도리어 데이터 분실하고 해서 안 쓰려다가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다.


근데 SSD 고장으로 몇 번 데이터를 살린 것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이다. Google Drive는 쓰지 말자 구글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기업이다. 비윤리적인 기업이다. 나중에 뭔가 잘못되서 데이터 못 쓰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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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The Truth is Out There - UFO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세상의 진실을 폭로하고 사라진 과학자의 충격적인 증언, 끌어당김은 실재한다.

의학, 과학, 미스테리? 어떤 범주에 속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재훈쌤미스테리에서 다루는 그런 영역이다. 과학, 우주, 고대, 철학, 종교, 미스테리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있으며 우리가 접하기 힘든 과학 영역으로 도달한다. 그래서 UFO나 미스테리 분류 영상은 아니지만 UFO카테고리애 넣었다.


생소하고 어렵다. 이렇게 생각하자. 현실은 눈앞에 펼쳐지는 어떤 장면을 단순히 캡처해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요소를 조합해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식, 깨어있음, 기도, 주문, 리듬, 믿음, 신념, 관찰, 직시, 긍정, 통찰, 셀프콘트롤, 명상, 통합 의식 이런 것은 과학 영역에 와있으며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듯 꿈을 가지고 긍정적 사고를 하며 명상과 통찰 마인드콘트롤 하기를!



재훈쌤미스테리 영상을 참조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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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Free Talk - 잡담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여긴 집이 맞는 건가


보일러는 돌려도 심신미약 수준으로 돌아가고 뜨거울 정도의 전기장판에 두텁지만 숨구멍을 뚫어놓은 듯한 이불을 덮은 채 그대로 야외로 유기된 느낌 무엇보다 산맥의 밤바람을 느끼는 듯한 스산한 바람소리 벽유리를 밀어내며 일어나는 파동 전이 공명 현상(wave metastasis resonence phenonmenon)이 블라인드를 시간 왜곡 시키며 공감각이상을 일으킨다 그렇다 여긴 집이 아닌 것 같다!


PS1> 글 와이렇냐고? 유튜브에서 재훈쌤 검색해봐라

PS2> 근데 옆집년인지 아랫년인지 저거시 사람인 줄 모르겠다 시공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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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 Free Talk - 잡담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오타

ree

왜 난 끓고싶은데


배달비가 5500원이야

고급스럽게 뭔 배달이냐

두발 달렸음 나가 먹지


딴 거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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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Free Talk - 잡담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한잔 받거라!


꼭꼭 씹어 먹거라!


>눼에!


왜 안 먹느냐?

>잔 ..;;;

(그제서야 얌전히 허리를 45도나 돌려 비움 없음을 알려드린다)


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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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Free Talk - 잡담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112는


형사 아닌가? 늘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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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Fun House - 재미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단독] '성추행 누명·강압수사' 동탄 경찰관 불문경고 징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뒤지면 엄청 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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