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House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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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House - 재미
Stravinsky: Firebird - Eiji Oue, Minesota Orchestra - Revival Atalante 7 Evo
주로 클래식 듣는 입장에서, 청음들이 클래식이 다 그냥 그렇고 그런 음원들이라 그나마 좀 낫다.
Dynaudio Evoke 30, Monitor Audio Gold 200, PMC twenty5 23i
탱고에서 pmc가 압도적, 의외로 샤콘느에서 묵직한 분위기가 잘 맞는 샤콘느, 가요에서 첫 애잔함이 짙게 펴오르는 다인 크.. 둔탁한 느낌이 들긴해도 분위기 매우 잘 잡힘 허스키함도 잘 잡힘, 모니터오디오는 내 성향이 아닌 걸로 여성적이고 청승스러움 보통 모니터오디오 소릴 좋아할 듯 ㅡㅡ; 씨네마도 웅장하고 긴장감 넘치는게 다인오디오 하지만 가장 생생함이라면 PMC가 더 맞을 듯도 하고. 스피커는 중저음 각각 성향으로 3개를. 소중고 높이로 한개씩?
Battle Of The Best: 11 Small Bookshelf Speakers Sound Showdown!
오베론이 소리가 제일 좋은 듯 다인 에미트20도 좋고 어셔 이렇게 3개가 좋은 듯.
오디오벡터는 고음쪽이 인상적인 거 같고 유니트라는 고음에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두번 다신 안 듣고 싶은 소리가 남 청음 중 최악 중의 최악. 귀가 소름이 돋는다.
다인 오디오는 너무 어둡다. 다인은 관현악, 교향곡, 실내악 쪽으로 가야할 것 같다.
밝은 성향으로는 입체적이면서 시원한 어셔가 청량감 있는 음악, 경음악에서 가장 좋을 듯하다. 팔콘과, 소너스도 좋게 들린다.
통틀어 오베론이랑 어셔가 가장 좋게 들린다. 찾아보니 어셔는 유명하구나. 오베론3는 가격도 좋고 가성비 아주 좋은 듯. 딱 하나만 고르라면 나는 오베론3! 재즈라면 에포스.
이가격에 이정도 사운드의 영국 스피커는 없었다. BBC모니터 스피커 대표 스펜더 4/5 스피커와 오디아 플라이트 FL3S 인티앰프의 최고의 매칭 조합
누가 괜찮은 가격에 내놨길래 들어보니 골방 아재가 옛 감성에 젖어 분위기 있는 곡 위주로 차분하게 듣기좋은 가을비 같은 소리를 들려주는 듯 하다. 나 같이 너무 쨍하고 지리고 왈가닥하는 그런 소리에 질린 사람에게 여윳돈이 있으면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하다. 까페, 책방, 디자인하우스 같이 분위기 잡아줄 곳이나 옥탑방이나 복층 좁은 공간이면 더 특별할 듯 하다. 그윽하게.. 부엌일 하는 아내 안 놀래킨다는 다짐으로.
이렇게 살랑거리며 진공관, 전축, 텐테이블 이런 아날로그 사운드에 잘 부합할 거 같다.
벌써 소리 포스가 다르다.
제네시스 마그마GT, G90 윙백...세계가 발칵 뒤집어진 이유!
현대는 포인트를 주는 게 조금 아쉽다. 페라리 처럼 찍막 부막 딱지 점 붙여주지 삼성 갤럭시가 그게 취약하잖아 아이콘 심볼. 좀 허전해. 엠블럼이라도 좀 더 키웠으면. 노란색하면 그런가? 싶지만 저색에 잘 어울릴듯. 램프도 약간 더 두터웠으면. 차가 아니라 항공기 느낌이야. 그릴은 현대건축물을 연상케하고. 와류 막자고 옆에 저렇게 홀을 파버리면 후진은 어떡할라고? (죄송 네티즌들 트집잡기식 표현) 현대 말아먹을 기세다 ㅋ
스피커 갤러리에서 욕먹기 딱 좋은 영상 " AIYIMA S700 ACTIVE SPEAKERS "
Unboxing i prezentacja zestawu stereo Onkyo Icon P80 i M80
디자인은 별로지만 소리 좋네 스피커!!
아리까리 디자인

MonitorAudio 5G Gold 300 / DYNAUDIO Evoke 50 비교 시연 그리고 NAD C388 (네트워크 올인원 인티앰프)
탄노이 켄싱턴 넘 좋음. 가격이 2천 3천이야 하아~
저음 미침. 역시 스피커는 덩치해야 ㅎ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