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게시글 목록

Free Talk - 잡담

공개·회원 1명

여긴 집이 맞는 건가


보일러는 돌려도 심신미약 수준으로 돌아가고 뜨거울 정도의 전기장판에 두텁지만 숨구멍을 뚫어놓은 듯한 이불을 덮은 채 그대로 야외로 유기된 느낌 무엇보다 산맥의 밤바람을 느끼는 듯한 스산한 바람소리 벽유리를 밀어내며 일어나는 파동 전이 공명 현상(wave metastasis resonence phenonmenon)이 블라인드를 시간 왜곡 시키며 공감각이상을 일으킨다 그렇다 여긴 집이 아닌 것 같다!


PS1> 글 와이렇냐고? 유튜브에서 재훈쌤 검색해봐라

PS2> 근데 옆집년인지 아랫년인지 저거시 사람인 줄 모르겠다 시공을 초월한다


3회 조회

오타

ree

왜 난 끓고싶은데


배달비가 5500원이야

고급스럽게 뭔 배달이냐

두발 달렸음 나가 먹지


딴 거 시키자


1회 조회

한잔 받거라!


꼭꼭 씹어 먹거라!


>눼에!


왜 안 먹느냐?

>잔 ..;;;

(그제서야 얌전히 허리를 45도나 돌려 비움 없음을 알려드린다)


ree

7회 조회

112는


형사 아닌가? 늘 잘 해!


4회 조회

연인, 비연인 사이(어떤 사람과 관계)에서 법적 개입 문제 feat개딸민주당이재명


지금은 잠와서 정확하게 표현 못 하겠는데


A가 상대고 내가 B라고 했을때

A가 B와 연인관계다 : 법적 개입 가능

A와 B가 연인관계도 가족관계도 아니다 : 법적 개입 불가능


가령, A가 사적 공간에서 위험에 처있다 판단하고 경찰에 신고할 경우

A와 B가 서술로라도 연인이다 이러면 확인이라도 가능함


5회 조회

손 좀 잡아보자하면 싫어할 거 같다

반지 빌리러다닐게 한다

12회 조회

연서를 스토킹 하다니


한거 같다

다만 법에 아걸렸을 뿐

7회 조회

착취


그것도 법이냐

왜 그래 되는 졸 알것 같다

법을 잘 지키죠

남이 머라고 생각하겠냐

6회 조회

전에 경찰서 갔더니


키가 작고 칼칼한 아이가 뭐하냐는듯이 내 참 웃기지도 않아서 어린 여동생 같아서 다들 알거 아이가 지나치는 사람마다 아저시 아저시 할 것 같고 누군지 다 드러난다 그 아이가 인상에 남는다 그냥 애다 손을 마주처 볼랑게 어린이가 깡을 부릴줄 아는구나 마음이 흔들림 내 좌심실 걔한테 흔들렸다연서만 없었어도 도저히 안 될 것 같다 옆집 여동생한테 손 잡아도 될까

2회 조회

한번 사겨볼가


나 계한테 마음있다 경찰이다 하지만 남편도 있을 거 같고 나는 무엇보다도 연서랑해야하니까 이재 모든 것이 물거품이다. 나는 연서만 좋아해야한다.

2회 조회

요즘 애들 수준


아래와 같다 함. 나라 쓰레기 만든 책임은 어른들 교육인 거 같다!!!

지금 50대 60대면 학구열 쩔고 학벌도 쟁쟁할 텐데 애들은 그냥 사회 잉여 쓰레기로 키운 거구나!!! 그들의 정치는 뭐 또 어때??


요즘 애들이 문해력이 많이 떨어져서 어려운 말 쓰면 못 알아먹음.


"미필적 고의, 자신의 주관에 의지, 치부" 이런 말 들어가면 이해 못하고 어려워함. 그냥 그 수준에 맞게 직관적이고 저질스럽게 글 써야 알아먹고 공감도 해줌.


6회 조회

갤럭시 워치 문제점은?


통신사 문제.

배터리는 용량 자체보다 소비자 습관이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워치8은 충전을 그냥 꽂아버리는 형태로 나와버림 ㅋㅋㅋ

일단 통신사 부터 알뜰로 나오면

발전은 그 다음 부터의 일...

건강앱은 뭐 그렇게 부족한 건 없는 거 같고

8회 조회

의사가 지능 나쁘다고 깔보지 말래


다른쪽으로 머리가 좋을 수도 있데.


난 그렇게 생각해. 다른쪽이면 뭐겠어 지능범지지. 특히 사기. 대한민국 보통이 아니니. 개나소나 손대는 사기.


국가가 나서서 손대지 않으면 한국에선 끝없이 번창할 사업이지. 근데 국가가 왜 나서냐 ㅋㅋㅋㅋㅋ 동족인데 ㅡㅡㅋ


경찰만 호구짓, 국민은 뭐 늘 그렇듯 ㅋ

아름다운 대한민국이지.


경찰들이 정계에 진출하고 경찰 위상이 높아지고 이러면 평경찰들도 질이 높아질까? 그렇다면 지지함. 경찰 질 떨어지면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감. 쓸데 없는 권위. 위상 이런 게 아니고 질적 성장.


8회 조회

대대적인 편성이 이루어질까?


긴긴밤 지나가면 그렇게 되리라 본다.

어디 말하겠어?!

4회 조회

영롱하다

ree

리모콘 별도 판매 안 하나봄. 리모콘은 뭐하러 있는 지 도통 불가. 노약자, 애들 리모콘으로 해줄 수도 있을까? 이렇게도 생각해봤지만.. 글세다. 리모콘 때문에 이 제품 구입. 근데 집 양변기 보니까 나사가 1cm 밖에 안 된다 이거 어케 돌릴지 걱정이다 시공을 이따구로 하는지 쩔었다 이 집에 좀 정상적으로 시공한 게 없어.


4회 조회

그냥 빨리 좀 사라졌음 좋겠다 나중에 어떻든 간에


보는 족족 사람 정신 나간다 고통 그 자체다


7회 조회

집값 일주일 사이 2000이나 떨어졌네!

우리집이 무슨 20억 짜린 줄 아시나

나라 망하네


8회 조회

당근 왔는데


20분이나 지났다 아예 챗을 안 읽어 꼴통년


놈이었다 ㅋ

9회 조회

징거 치르르


버거는 치킨들어가도 얘들이 튀기는 거 잘하니까 쓸만했는데

치킨에 치즈소스가루 뿌려댄거 먹는데 입아이 치르르 떨리는게

여기서 감자 근본은 맛있는 거 같은데 치즈소스가루에 설탕에 정말 미치는 줄

아직도 입안이 징글징글 거리는게 어우 먹다 포기함 도저히 못 먹겠어

온갖거 다 먹어도 이거는 익스트림이었음 어우 ....... 쿠엑 @@ 뇌가 흔들려

애들 양키맛 어우.... 진짜 어우 ......... 그래도 찍어먹는 소스는 괜찮았음

7회 조회

티비 조선 오늘자 아침 한동훈


지방출마 묻던데


살짝 분위기 보고 얘기하는데 100% 하면 좀 그러니까


거의 뭐... 출마


부산내려와서 좋은 빌딩에서 바다 보며 나 잡아간단다 ㅎㄷㄷ


아직도 자인얀쓰 저라고 있씀


검찰이 살곳이라나 뭐래나 ㅉ


6회 조회

Free Talk : 잡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