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명 방송국에서 부산 취재 까지 한 국뽕 방송 내용과 이해하기
외국인이 이해를 못 하는 건 왜 그렇게 한국은 범죄율이 떨어지나 믿기지 않으면 실제로 취재를 같이 가보자해서 가보니 진짜더라.
한편으론 다른 외국인에게 물어본 취재는 다른 의견도 있었다는 내용. 그 내용은 겉과 속이 다른 한국인을 조심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런거 보면, 의외로 외국인이 순박해보이기도해.
<내꿀리는 대로 해석>
1.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CCTV 등
2.좁은 영토(한국) - 친민감 높아짐
3.넓은 영토(외국) - 의식이 떨어짐, 물리적 거리감-도움 닿기 힘듦
4.무한대의 영토(한국) - 무한대로 짧은 거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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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면 답 나오는 거다, 한국은 왜 절대로 변하지 않는가. 세계에서 가장 악하고 가장 난폭하고 가장 범죄가 많다고 보면 된다.
우위를 떠나 비교 대상 다크웹(영상으로 몇 번 듣기만 해봄). 한국의 온라인 공간은 그 자체로 다크웹으로 봐야한다고 주장! 그 정도면 방관하는 거다.
그들만의 놀이 정도라 치부한 사람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겠나 싸이코패스 맞아요! 문재앙과 그 누구들. 그것에 문제의식이나 아픔 같은거 관심 1도 없다. 왜? 가져놀고다니는 수단이니까. 하나의 권력수단이다. 이제 악성 미디어의 정체성에 대해서 좀 더 눈을 떠보자.
한국 정치가 무너진 건 그들도 방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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