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옷을 벗고서
- SEO

- 10월 5일
- 1분 분량
현실과 전혀 다른 현실이지만.
요즘 변호사 해도 힘들잖아. 그러게 교수를 하지 그랬어 왜 딸렸어?
증거있는 건 눈에 잘 안보인다면서 유죄,
증거 있는 건 봐도 뭔가 부족하다고 무죄!
스스로 장애의 길을 걷고 있는 죄맹이들의 파수꾼들!
누군가도 같은 길을 가고 있잖아.
좇병신들만 골라 시키는 듯 ㅋㅋㅋ
니들이 무시당하는 이유가 어딨게슈
갤럭시 최신폰 5000만 화소 사진이 작다고?
우리가 해냈던 게 그 사시가 아니잖슈
빨리빨리 사라져 마구간이나 가서 마구나 던져
아무도 법따위 안 무서워함.
진짜 법이구나발이고 녹취 발언을 올려주겠음.
지금은 상사 지시로 압박 중.
그래도 괜찮아! 새옷과 새갑옷을 입고 질주하면 되니까?
성경 말씀이 참 좋음. 새술은 새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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