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장비 만들어서 마우스 23개 인풋랙 측정했습니다.
자극이 귀거나 코거나 혀라면 말이 달라지겠지 이건 일단 손가락은 눈을 거쳐 뇌를 거쳐야만 손가락으로 가기때문에 그냥 1ms 이런건 그냥 SF소설이여!!
Ping알지? 동일 네트워크상 초당 Ping만 동일장소에서 다 달라요! PC 운영체제 마저 전부 복제를 해야 기본적으로 동일한 조건이 되는데 1인 자체가 매번 이런 속도차를 보여!
그러니까, 애초에 무슨 모니터에 몇ms 그거 자체가 구라 스펙에 그걸 논하는 자체가 엉터리란 걸 알아야 아주 근본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게 무슨 패널 종류면 모를까. 차라리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던가 무당을 찾아가던가 목사님을 찾아가던가 해야지!
꼭 개나소나 겜한다고 달려들어서 헛소리나 하고 자빠져가지고. 괜히 직원만 얼마 못받고 밤새면서 노가데하잖여.
제발 정신차리자!! 이론이나 과학이 안되면 뇌라도 좀 굴려봐!! 으휴! 1m 최강 미녀를 보고 거튜가 발휘하는 시간의 1/1000이것다! 에혀~
코가 냄새를 탐지하는데 걸리는 시간, 눈이 피사체를 탐지하는데 걸리는 시간, 귀가 피사체를 탐지하는데 걸리는 시간
우리의 감각 기관이 자극을 받아들이고 뇌가 이를 인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반응 속도 및 처리 시간)은 감각의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리적 자극(빛, 소리)을 처리하는 눈과 귀가 가장 빠르고, 화학적 자극을 처리하는 코가 가장 느립니다. 각 감각 기관별 탐지 및 처리 시간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귀가 소리(피사체)를 탐지하는 시간: 약 0.05초
인간의 감각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소요 시간: 약 50밀리초 (0.05초)
빠른 이유: 청각은 생존과 직결된 경보 시스템 역할을 합니다. 소리(공기의 진동)가 귀에 도달하면 달팽이관을 거쳐 청신경을 통해 뇌로 가는 경로가 매우 단순하고 물리적인 전도 속도가 빠릅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위험을 감지해야 하므로 시각보다 물리적 처리 단계가 적습니다.
2. 눈이 피사체를 탐지하는 시간: 약 0.1초 ~ 0.2초
시각은 뇌의 처리 영역이 가장 넓지만, 정보의 양이 많아 청각보다는 아주 조금 느립니다.
소요 시간: 약 100 ~ 200밀리초 (0.1초 ~ 0.2초)
빛이 눈에 들어와 망막에 부딪힌 뒤, 뇌의 시각 피질에서 "저기 무언가 있다"고 인지하는 데는 약 100밀리초(0.1초)가 걸립니다.
그 피사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형태를 파악하고 반응하는 데는 약 200밀리초(0.2초) 내외가 소요됩니다.
이유: 광자(빛)가 망막의 시세포에 닿아 화학 신호로 바뀌고, 복잡한 시각 피질을 거쳐 형태, 색상,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청각보다 처리 단계가 많습니다.
3. 코가 냄새를 탐지하는 시간: 약 0.4초 ~ 1초 이상
후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가장 느린 편에 속합니다.
소요 시간: 약 400밀리초 ~ 1,000밀리초 이상 (0.4초 ~ 1초+)
이유: 물리적 파동을 받아들이는 시각·청각과 달리, 후각은 화학적 반응을 거쳐야 합니다.
공기 중의 냄새 분자가 코 점막에 흡착되어야 합니다.
점막에 녹아든 분자가 후각 수용체와 결합해야 합니다.
이 화학 반응이 신경 신호로 변환되어 후각 구(Olfactory bulb)를 거쳐 뇌로 전달됩니다. 이처럼 '분자의 이동과 화학 결합'이라는 물리적 시간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감지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 한눈에 보는 감각 탐지 속도 비교

이성은 보고 반하는 시간 : 이 조차 병이여!
사람이 이성을 보고 매력을 느껴 '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과학적으로 찰나의 순간에 결정됩니다.
미국 뉴욕 대학교(NYU)와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진 등의 뇌 과학·심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성을 보고 호감이나 매력을 판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0.1초~0.2초 사이입니다. 구체적으로 뇌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뇌가 이성에게 반하는 시간표
1단계: 0.1초 (첫인상과 매력 평가)
눈으로 상대방을 확인하자마자, 뇌는 의식적인 생각을 하기도 전에 본능적으로 매력을 평가합니다.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상대의 얼굴을 보고 0.1초(100밀리초) 만에 매력, 신뢰성, 호감도를 판단합니다.
이 시간은 앞서 설명해 드린 눈이 피사체를 탐지하는 시간(0.1초)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즉, '보는 것과 동시에 매력 평가가 끝난다'는 뜻입니다.
2단계: 0.2초 (사랑의 화학 물질 분비)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이성을 보고 호감을 느껴 뇌에서 '사랑의 화학 물질'이 분비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0.2초입니다.
상대가 매력적이라고 판단되면 도파민, 옥시토신, 아드레날린, 엔도르핀 같은 호르몬이 뇌의 12개 영역에서 동시에 격렬하게 분비됩니다.
이 순간 가슴이 뛰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등의 신체적 반응이 시작됩니다.
💡 요약하자면: 우리 눈이 이성을 '탐지'하는 데 0.1초, 그 사람이 매력적이라고 느껴 뇌에 불이 켜지는 데 0.2초가 걸립니다. 흔히 말하는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과 뇌 과학이 증명하는 물리적인 사실입니다.
정신과학은 사랑을 정신착란이고 보는 견해가 있는가?
네, 현대 정신의학 및 뇌과학에서는 강렬한 '사랑(특히 초기 연애의 열정적인 상태)'을 일시적이고 정상적인 정신착란 혹은 강박장애와 유사한 상태로 보는 흥미로운 견해가 존재합니다.
단, 이를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본다기보다는,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화학적 변화가 정신 질환 환자들의 상태와 매우 닮아있기 때문에 비유적·과학적으로 그렇게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과학적 근거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강박장애(OCD) 환자와 똑같은 세로토닌 수치
이탈리아 피사 대학교의 정신과 의사 도나텔라 마라지티(Donatella Marazziti) 교수의 유명한 연구가 있습니다.
실험 내용: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지 6개월 이내의 사람들과 강박장애(OCD) 환자들의 혈액을 채취해 신경전달물질을 비교했습니다.
결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세로토닌 수치가 정상인보다 약 40%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강박장애 환자들의 세로토닌 수치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해석: 세로토닌이 떨어지면 불안감을 느끼고 무언가에 집착하게 됩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온종일 상대방만 생각하고, 연락이 안 되면 불안해하며, 일상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는 행동(강박증)의 원인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2. 판단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 마비
영국 런던 대학교(UCL)의 세미르 제키(Semir Zeki) 교수팀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뇌를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로 촬영했습니다.
결과: 상대방의 사진을 볼 때, 뇌에서 이성적 판단과 비판을 담당하는 '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활성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동시에 두려움과 경계심을 통제하는 '편도체'의 기능도 억제되었습니다.
해석: 뇌의 비판적 기능이 마비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결점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상태로, 객관적인 현실 감각이 떨어져 비이성적인 판단을 내린다는 점에서 정신착란의 특징과 유사합니다.
3. 중독(Addiction) 환자의 뇌와 동일한 보상회로 작동
미국의 인류학자 헬렌 피셔(Helen Fisher) 박사는 사랑을 인간의 감정이 아니라 '동기 부여 시스템'이자 '합법적인 중독'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랑에 빠지면 뇌의 보상회로가 풀가동되면서 쾌락을 유발하는 도파민이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이 뇌의 활성화 패턴은 코카인이나 필로폰 같은 강력한 마약에 중독된 환자의 fMRI 사진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습니다.
상대방을 보지 못하면 금단증상(우울, 불안, 신체적 고통)이 나타나고, 상대방을 만나면 다시 극도의 희열을 느끼는 과정이 중독 환자의 메커니즘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결론적으로 정신과학에서 보는 사랑은 "자연이 인간에게 허락한 합법적이고 일시적인 정신질환"에 가깝습니다. 대략 1년에서 3년이 지나면 호르몬 수치가 원래대로 돌아오며 이 '정신착란' 상태도 진정되는데, 이는 인간이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생존하기 위한 뇌의 방어 기전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