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기청정기 1만에 업어옴
옜날거 옛날거나 요즘 거나 용량 정도 다를 뿐. 원래 공기청정기가 별게 있는 장치가 아니라. 소음도 다들 같고 그렇다.
소음 야간 모드 빼면 작은 방에서는 틀어놓기 힘들다. 근데 얘는 풍량이 겁나 좋은 만큼 소음도 조오오온... 아 아니 거어어업내 시끄럽다. 업소에서나 돌려야지 아님 먼지나 빨아들이는 용도로.
어떤 공기청정기라도 소음은 기대하지 마라. 여자니까 팬 청소가 안 된다고 하지만 나사 풀어서 청소가능하다.
필터는 만원 안되는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저렴하다. 사실 분리되는 게 좋은데 이건 일체형이다. 씻어 써도 된다. 헤파 필터는 물에 씻는 것도 아니지만 씻으면 성능 저하가 발생한다.
냄새 제거 활성탄 필터나 여과 필터는 씻어 쓰면 된다. 그러므로 구매시에는 분리형으로 구매해라.
길을 잘못 찾는 바람에 차비가 훨씬 더 나왔다. 오늘은 아침에도 헤매고 저녁에는 부산 시골길도 갖다가 몇 십 킬로미터를 주행했다 인생 최악의 주행길이었다.
겨우 도착하자마자 꺼놓고 살았던. 음성 안내 부터 켰다. 네이버지도는 도심에서는 좋은데 도심 외곽으로 가면 안 좋다.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운전하느라 개고생, 필터값 해서 3.5만이면 그냥 가까운 곳에서 이쁜 거 업어올 걸 ㅡㅡ;;;; 돌거 같다.
요즘 컴터 두대 다 고장나서 일주일 째 고생에 오늘은 조립하느라 또 밤새야할 거 같다.
근데 연서시는 연락이 없네. 재판 시마이했는데. 재판 빼고 요즘 잘 된 게 하나도 없다. 부품은 업그레이로 새거가 五古!!! ㅎㅎㅎ
다들 뭔 말이 많던데, 나는 그냥 한줄 검찰의 항고 일 없다 기각 하고 10초 만에 끝남. 새벽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시간을 잘못 알고 있어가지고 사전에 우편도 안오고 변호사 연락도 없고 지난번이랑 시간 같은 걸로 알다가 그래도 전화해보니까 10분 남았더라 ;;; 늦었냐는 말도 없이 그냥 끝!
상대 그 씨발 것 모욕+명예훼손으로 들어갔고.. 추가 두세건 더 있어서 처넣고 스토킹도 넣고 빼박 전과 3범 찍게 생긴놈이다!!! 얼토당토 안한 좉같은 걸 만들어서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다.
거의 생기다만 법을 개나 소나 불러다 엿먹이고 있다 줄을 섰다. 영업이고 그래 진짜 개놈들!!! 항고도 딴놈들은 잘못됐는데 나는 가볍다 이래가지고 형평성 없다해가지고 다시 불려간 건데 누가봐도 얼토당토 안하고 상대방은 두세배네배 심각한데 판사가 미칠리가 없지.
진짜 이거저거 다 가져도 붙이더라. 이재명이 그래서 피해인지 아닌지는 정학히 모르겠으나 이해가 가더라. 오만거 다 가져다 붙여버림. 얼토당토 안 함. 검사놈 인권침해, 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할 뻔 했다. 형사놈도 인권유린 마찬가지고 내 성질엔 했다 다만 너무 힘들어서 무기력했을뿐.
원심 자체도 변호사도 과하다 했었고. 그냥 만들어 죽여. 내가 이유 없이 욕을 그마이 하는 게 아니다. 내가 상대 증거가 도움됐나는 모르겠지만 글을 잘 쓴 것도 있어서 판사가 사실 봐준거다. 까딱잘못 딴 애들 같았으면 실형도 가능했다.
애초에 벌금 얼마 나오고 말 것이었다. 하지만 안 나옴. 그냥 양형으로 시마이. 이거 자체가 불명예지만. 이미 들어간 고소건 보고 그변호사실 변호사협회에 진정 넣을 거다. 그러면 제재 받을 수도 있는 항목이 있다 아니면 고소를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