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사러 엘레베이터를 내려감
동네광고 두바이존득쿠키가 무진장 늘어나는 거 보면서 애초에 쫀득질 오지는 게 뭔 쿠키냐고 아님 떡 속에 쿠키를 갈아넣던가
편의점에 드가서 대충 '오징어는땅콩을좋아해'라는 오징어에 땅콩은 없고 글자랑 포장질이나해놓은
그래서 머거본 뭔땅콩을 사노? 하다가 그냥 땅콩을 삼. 지들이 내놓은 땅콩도 없는 것들 요즘 비료값 비싸냐 투덜대도 올라오는
만약 내가 꿀땅콩을 샀더라면 오징어에서 꿀떨어질 텐데 함
한모금 하는데 갑자기 내가 오징어된 느낌이
참 간사하고 나빠요 한잔을 부추기는
당분간 땅콩은 호르무즈봉쇄토록 하겠다
배가 안 꺼져서 못 묵겠다
3회 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