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on-seo, the Actress
맥주 한캔 소주 한캔 사와서 한달 된 부대찌개를 조리하려고 하니 여튼 그렇다. 분노를 다스려 보려고 한다. 불꽃축제 처럼 까진 아니지만. 하 근데 안주 사러가야 하잔아.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