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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alk - 잡담

공개·회원 2명

안 좋은 꿈 꿨더니 하루 종일 안 좋네


피곤하고, 속 안 좋고, 시비 걸리고, 컵 깨지고, 불안하고 하루종일 시달리네 이제 뭐 남은 거지 ㄷㄷ


전부 내 의지와 상관 없는...


저녁에 엄마집 보일러 봐주기로 했는데, 잠자서 못갔더니 전화 연달아 서너번 오면서 화내고 예전일 꺼내면서 괴롭히고 진짜 어후.


병원가서 짧게 말해보면 엄마 데리고와야한단다 의사 둘다 그래. 늙으막에 정신병원 데려가고 귀에 보청기 채우고 싶겠냐고. 나도 모르게 얼마나 시달렸겠나 싶다. 어휴.


그래서 좀 멀쩡한 사람 데리고 살아야한다 생각한다. 태고적 신비 처럼 불우했던 사람은 죽을 때 까지 안 변한다. 넉넉한 아버지도 인정하는 보통 아닌 사람이다.

자정 몇분 전 일어나 게시판 보니 또 시비가 달려있음 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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