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Free Talk - 잡담

공개·회원 1명

탁구와 포토그래퍼의 공통점


소심하고 까다롭고 거칠고 되려 천박하면서 근거 없는 자부심 쩔어도 열등감 심하고.


자신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매너는 더럽게 따지지만 실상은 어처구니 없는.그레도 어떤 것이든 예술에 근접함.


솔까 저도 사진 꽤나 했지만 이것 저것 중 제일 질이 떨어짐. 그래도 탁구 만큼이야 할까 싶기도 함. 탁구에는 따라가기 힘들 듯 -_-; 탁구는 비아냥 당하는 이유가 있음.




사람들 잘 모른다. 진짜 사람들이 어떤 지를. 얼핏 보기엔 내가 진짜 참쑤레기 같지만 그 판단은 개엉터리란 걸. 인격도 겉으로 대충 보면 걍 베이기 쉽상이다. 나 만한 사라 찾기 힘들다. 정말 드물다고 생각하면 된다. 종특이라 생각하던가. 어차피 나는 그딴 거 생각할 짬빱도 아님.


인격도 사람들이 조작하고 인위적으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당신은 그것에 속아서는 안 된다. 왜냐면 그 피해는 그대로 돌아갈 것이니까.


특정 종교집단에 가서 상처 받는 일이 흔하죠. 바로 그런 이유임. 씹썬비 그런거. 클래식도 마찬가지.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호지 않아 절대로!


겉으로 젊잖아보이고 관대해 보인다면 그 사람 의심해보라! 가식적이고 꾸밈 많은 사람을 조심해라 어떤 가면을 쓰고있을 지 예측이 힘들다. 술직하고 담백한 사람을 가까이해라.


스포츠하는 사람들이 그대로가 잘 드러남 근데 담백함은 떨어지지. 그래도 어쩌면 차라리 스포츠인이 나을지도!


무슨 다 내얘기 같노? 짜증나구로 -_-;;



8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