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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alk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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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왕 DNA (2)


그래서, 그렇게 대해줄 당위성? 의무? 그런 게 있다. 남자가 좋던 말던. 그냥 남자로서 타고난 본분인거다. 억울해하거나 불평등하다 생각 마라.


여자는 정복하는 것도 좋아하고, 정복당하는 것도 좋아한다.


섹슈얼리티로 얘기하면 이해가 쉽다.


여자도 잠자리에서 남자에게서 만족감을 느끼지만,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발산했다는 것에 만족을 느낌. 지배이자 지배받음 동시에 일어남. 그래서 남성의 음성이나 말에 만족감을 느끼는 거다.


남자는 거의 피부지. 왜 남자가 여자의 배 만지는걸 좋아하는가 한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전략적 요충지다 이래서 손이 위로도 가고 아래도 가고 그거는 육체적 실존 문제로 지어내다 시피 만들어낸거고.


사실은 이렇다. 남자곤 여자곤 배가 부드럽다. 피부가 반질반질한게. 남자 니 배 어디 만지겠냐?


하지만, 남자도 전략적 요충지가 있지! 어디냐? 겨드랑이 밑 팔 안쪽임. 거기에 왜 금연패치를 붙이겠나. 그리고, 무릎 뒷쪽 접히는 부분 일부분 참 맨들하고 좋다.


남자는 그게 다다. 아랫도리만 있는 놈은 그냥 짐승이다. 게이는 내가 보기엔 혀고, 주로 여자끼리 그러는 게 다.. 그리고 게이는 정신적 결핍이 심각한 사람으로 본다.


유추해보면, 직접적 표현으로 하지 않는 말이 있는데 슬픈 말이기도 하지.


#피부는 프로파일러 말에서 힌트를 얻은 거다. 저말 다 맞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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