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 좋은 건가, 나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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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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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 분명한 걸 남에게 돌리는 경우 남탓(사회)은 무조건 나쁨
내가 태어난 사회가 그 꼬라지인 경우 남탓도 정당함 하지만 내탓이기도 함
내탓이지만 나에게 너무 가혹하고 무거운 경우 일정 부분 남탓은 허용 됨
남탓이지만 내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한다면 내탓도 허용 됨
보통 남탓이기도 하고 내탓이기도 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 남탓은 문제의 해결이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유익하다면 일시적 허용.
모든 경우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라. 내탓인 부분과 남탓인 부분을 구분.
이 세상 모든 불합리하고 불평 스러운 면과 사회상을 모두 내탓으로 돌린다면, 내 짐은 너무 무겁고 힘들 것이다. 사실 이 세상의 많은 부분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내탓이 아닌 경우도 많다는 말이다.
잘못인 지 모른다. 양심이 없다. 그래서, 모든 것을 남탓하는 사람은 인격장애자. 하지만,
지나친 남탓은 사회를 무너트린다 하지만 반대로 지나친 내탓은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다.
링크는 이미지를 구하러 다니다가 발견한 읽지 않은 글이다 각자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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