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on-seo, the Actress
다시 세차장으로...
왔으나 아직 불 안 키네
자동 전원도 못 하네 장사 참 자기 같이
여는 백화점이 문제가 아니라 강 앞뒤로 풍경이 기막힌 곳인데
어둑한 시간은 겨울이 째한 시간은 여름이 사진 좋은 곳
좋은 장면 딱 찍으려는데 야간 조명이 꺼져서 망침
은행 냄새 기막히고
문 와 안 열어 5시에 문연다고 적혀있더만
인성 그지 같고 임심 조같은 곳임
오랜만에 왔더만 즈같네
웬만하면 다 금지야 미친 ㅋ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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