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흐 연주안하던 시대에 들고나온 정경화
정말 이 대화에 깊게 공감한다!
그러고보니 정경화 연주만 엄청 많이 들었었네
아무래도 한민족성이랑 연관있지 싶다
베토벤은 뭐랄까 긴장감, 숙연함, 무게감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
멘델스존은 이쁜, 이쁘면서도 뭉클하고 여성적이고 발랄함 그런 거 같고
차콥스키는 폭발성과 억누름 절제 뒤 좀 애매모호한 해소
브루흐는 애절하다 북받혀오르고 내면 가슴 깊숙히 들어왔다 눈물 처럼 터지는
하지만 의외로 드라이빙에 굿좋은 브루흐~
보통 그냥 일반인은 멘델스존을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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