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추가된 게시물
이 게시판 개인 의견은 양념으로만 들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내용과 비판과 의견은, 충분한 의학적 지식이나 내용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니, 단지 양념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147회 조회

핀 추가된 게시물
모든 내용과 비판과 의견은, 충분한 의학적 지식이나 내용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니, 단지 양념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PTED(Post-Traumatic Embittered Disorder, 외상 후 울분 장애)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보다는, 삶의 근간을 흔드는 '부당하고 모욕적인 경험' 이후에 발생하는 심리적 장애입니다.
독일의 정신의학자 미하엘 린덴(Michael Linden)이 제안한 개념으로, 한국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화병'과도 맥락을 같이 하지만, 그 핵심에는 '울분(Embitterment)'이라는 독특한 정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PTSD가 사고, 전쟁, 재난 등 '신체적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에서 온다면, PTED는 '사회적·도덕적 생존'을 위협하는 사건에서 시작됩니다.
배신과 부당함: 믿었던 사람의 배신, 직장 내 부당 해고나 따돌림.
권리 침해: 사기를 당하거나 법적 분쟁에서 억울하게 패소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