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2개를 음악 등 담아 보내 했었는데, 뜯을 수 없는 상태라 혹시라도 쓸까 봐. 쓰는 데 반대해서 안 보냈는데 보낼걸 후회되네. 요즘 상태에서 글이 쓰기 쉽지 않아서 대체하려고 했는데. 어쨌든, 시간이 마련돼서 차분하게 적어본다.
여하간, 이 음악은 교과서에 나오는 음악이라 중2 때 접했는데, 선율이며 곡 분위기며 감동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충격적이었다. 끝내 다 쓰지 못한 슈베르트의 교향곡의 의미를 뒤로하고라도 곡 자체가 주는 비장미, 비애와 애절함, 아름다움 그리고 묵직함에서 오는 서늘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이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