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는 한달을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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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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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 조사 받으러 오라고 서신이 왔는데 참석 일자에서 10일 뒤에 옴. 이번에도 왔는데 3일 늦게 옴. 전화는 하면 늘 안 받아. 어쩌라는 건지?
연락하고 오라는데 무슨 전화를 받아야지 원.
예전에 불참석사유서와 수사관기피서 냈는데 씹어먹더만 무슨 참석 안 했다고 집에 찾아오고 아니 서신 보내고 오라고 하고 보냄 내가 틀린말 함? 지들이 절차 다 어겨놓고 혀를 차고 감 존나 어처구니 없는 새끼들임. 그리고, 불참석사유서 수사관기피서 보냈는데 이에 대한 답은 없고 참석 통지서 보내 놓고 어느날 영장도 없이 체포하러옴.
그리고 콩밥 처먹음 콩밥 아니고 쌀밥이고 돈도 없는데 뭔 잡곡이냐 무슨 물조절도 못해 ㅋㅋ 그리고 김치찌개에서 국물만 나오고. 먹을만은 한데 기본적으로 그릇이 글러처먹으니 먹을만하다에서 좀 떨어져도 먹어 치우겠구만. 사식이라곤 김이랑 계란후라이가 딱인데 돈주고 시켜야함 당연한 거가. 여하간 개좇같은 공기관이고 존나 일처리 쓰레기 같은 것들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이렇게 수갑 찼잖아 이게 대한민국 경찰임. 그냥 마구자비 엉터리 조사 흔해빠지고 지 하고 싶은대로 그냥 처넣어. 이진숙도 그런 것도 있지만 체포 보고를 청와대에 직통으로 함 이거 진짜 도대체 민주주의 잘근잘근 씹어먹고 독재 쩔고 중국 같은.
여튼 저일도 결국 정신적으로 피곤하니까 검찰에 고소하려다 넘어감. 지들 잘못은 절대 인정안해!! 지들이 집행해놓고 검찰에 떠넘기고. 김민희도 그랬잖아.
일반인 어떻겠냐!!!
검찰, 판사는 그래도 배운놈들이라 막하지는 않아 직접 봐도 그렇고 어느 정도 지켜줘 근데 안 보고 쳐넣는 건 같더라고 엉터리로 해. 그래도 옛날 같지 않아서 정식재판은 또 잘 받아주는 가봐.
이거를 멘토스가 지 멋대로 씨부려서 게시판에 퍼트린거 포함 모욕한 거를 고소미 처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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