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접하는 심리학(병리) 맹점
전문가가 모든 걸 다 안 다고 가정하고 말한다
이것 저것 다 빼고 단정한다
유뷰트 같은 거나 블로그나 그런 경우 말하는 거.
그래서 그런 내용을 스스로 진단하는 건 좋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자주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 하라하고
의사들도 늘 그말을 빼지 않는다.
나도 연극성인격장애고, ADHD고 그런 게 나오는데
자세히 짚어보면 아니거든. 특히 연극성 이거는 전혀 다르게 나옴.
가령, ADHD 환자가 엄청 많이 들었다는 건
이게.. 한편으론 미디어의 폐해라고 봐야한다는 거지.
아닌 사람이 스스로 그렇게 쉽게 진단해서 병원으로 가는 거지.
옛날에 기사보니, ADHD가 아닌데 자신이 ADHD라 믿고 주장하는 거지.
알고보면 다른 거야. 이런 경우가 안 좋은 경우.
우리가 하면 인간들이 다 고장이야.
병리는 자세한 진단과 상담이 필요하단 얘기.
10회 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