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비연인 사이(어떤 사람과 관계)에서 법적 개입 문제 feat개딸민주당이재명
지금은 잠와서 정확하게 표현 못 하겠는데
A가 상대고 내가 B라고 했을때
A가 B와 연인관계다 : 법적 개입 가능
A와 B가 연인관계도 가족관계도 아니다 : 법적 개입 불가능
가령, A가 사적 공간에서 위험에 처있다 판단하고 경찰에 신고할 경우
A와 B가 서술로라도 연인이다 이러면 확인이라도 가능함
하지만, A와 B가 어떤 관계를 입증할 그 무엇도 없다면 경찰에 신고 100번 해도 소용이 없다는 말.
그래서, 내가 오연서를 말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지표가 필요하다.
나는 주관적 심증만 가득하고 그렇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만 있지만,
아무런 객관적 구두 발언이나 서면상의 증표 마저 없기 때문에
법이 개입해야할 때 참조만 가능하고 객관적인 잣대로는 작용하지 않음
그리고, 의학적으로도
조현병과 지극히 정상인의 명확한 기준이 되버림.
그래서,
누군가 친분, 썸씽, 일시적 행동, 거래 이런 게 있어서 법적 보호를 받아야겠다면
뚜렷한 관계 증명 하나는 꼭 가지고 있어야한다.
의학적으로는,
큰 오해, 착가, 망상 포함 누구나 일시적으로 간간히 할 수 있는데 이걸 병이라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냐 그리고 중대한 결과가 있어냐가 판단 기준이 됨.
물론, 사실 | 비사실의 뚜렷한 경계가 잣대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비사실을 사실로 믿고 지속적이고 중대해야하며 나 스스로도 타인에게 나쁜 결과를 초래해야함.
스스로에게는, 흔하게 쉽게 말하는 표현으로 환청-망상 등인데 여기서 일반인도 환청-망상 다 경험해 문제는 스스로 힘들고 끔찍하거나 불안감에 시달림 이런 것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확인하게 기대야하는 상태여야 함. 타인에게는 크고 작게 의심 등으로 인한 갈등, 직간접적 타격이나 피해 이런 것들이고. 사회적으로는 살인, 강간, 폭행 이런 것들임.
일반인을 잠시 머무르다 떠나고 아 내고 그때 잘못 생각했구나 착각이었나 이렇게 생각할 줄 알지만 조현병자 마저도 그렇게 할 줄 알지만 심한 사람은 그런 필터링이 이뤄지는 게 힘듦.
그래서, 그 병과 스스로 싸우려면 객관적 판단과 검증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저렇게 알아야함. 타인이나 의사 혹은 약물을 통해서라도.
오늘도 개딸 타령이지만, 그것들은 단순히 속은 것, 현혹당함 이상임. 직접적으로 피해를 적극적으로 하고 돌아다니거든! 망상장애자들이에요. 그들이 정상인척하고 정상인으로 행동하고 사회에서 지위감 위치감을 가지고 지지받는 한국이 멀쩡할 가능성은 반타작도 안 되죠!
싸우지 않고 되려 동조하는 국힘 개딸련놈들은 가만히만 중립적?으로 있어도 사실상 상생관계죠. 싸우고 투쟁하고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비판하고 사회적으로 비난을 이끌어내야하는데 그들은 최소 비난 자체가 잘못된 뇌들이니까. 비판이 옳지 비난을 무조건 틀리다 이럴 인간들로 바글하죠 노답인간들이죠 그냥 사회적 스펙만 높은 거! 개딸이 조금이나마 위축된 데는 그 이유가 된다. 뭐 언론은 그것은 그냥 사회쓰레기를 넘어 적극적 범행 가담자죠! 그딜이야말로 내란 주범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이재명, 민주당은 역설적으로 저새끼들은 싸그리 색출해내야함!! 사실 국힘이 내란이던 계엄이던 잘못이 없다하더라도 그것과 상관 없이 니들 뭐하냐 이 병신아 밥이나 축내고 있다는 이유로 색출해서 국회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역설적인 주장!! 하지만 다르죠 본보기식 주요인물 색출하기 이딴식으로 하니 씹쓰레기라는 거!!
그래서 내가 내통령되야함 어읭?
*오늘맒쌈 : 근거있는 비난은 단어로 같은 비난이지만 그것은 나쁜 의미의 비난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기(소총)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