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on-seo, the Actress
뻔뻔 펀뻔 철판 철판
야 눈 안깔어?
이집.물 별로네 오늘 이런 거가
원래 가던 곳이 좋은데
페업 아닌 리모델링하고
여긴 깨낏하고 밝고 괜찮은데
탕 기대기보 그렇고
물 참 피부 때문에 왔더니 염분으로 찌릿한거 같다
귀털 슬쩍 깍고 가려워
어떤 날은 아무렇지도 않고
이래서 전기면도기를 무서워해
세정제 쓰는데도 그래 가루날려서
안 보이지만 많이 날리는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