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먹을까 무얼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성경 구절
맞는 말 맞는데 전적으로 그렇지는 않죠 현실적으로 그따구로 하다가는 수시로 여자한테 차이고 남자한테 차이고 미친놈 취급받고 그러죠!
사람들이 말을 잘 안 하는데, 성경 구절 뒤에 더 있습니다! "... 한 치 앞날도 알수 없다..". 그래서 내말이 어차피 노답이니까 지나치게 걱정말라는 거지!!
성경 구절에 더 있는데.. "느그 부모님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그러겠느냐".
이것도 마찬가지임. 태어날 때 부터 버려진 사람있고 바로 저세상 가는 애들도 있고. 평생 고아로 사는 사람도 있고 돈이 없어서 니 알아 살아라.. 이런 거임.
현실과 시대상과 종교 사이에서는 괴리감이 큽니다. 그러니 예수 구라쟁이 그러고 다니죠?!
하지만, 모를 일이죠. 현실도 모를 일이듯 하늘의 일도 모를일이란 걸.
그리고, 성경은 직독직해하면 안됨. 비유로 듣는 것이 좋음. 많은 부분이 그러함. 위안과 안식의 말과 비유. 그대로 들을 것도 있고.
현세와 하늘의 일의 차이를 분명히 알라는 것!!! 믿지만, 성경을 전적으로 따라가면 현실 인생 좇망크리탐!!
성경 곳곳에 나오듯 저 하늘 거기서 천국에 가면 생길일로 미루어 보는 게 좋음. 현세에 천국에 있는 사람은 없음. 있다고도 얘기함. 허락받은 자라고. (선택설)
믿고, 따르고, 그저 기도하라 남을 위해 기도하라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남을 위해 기도하라 쓰여있음 하지만 거의 다 그러질 않음. 성경 상에는 하나님이 알아서 채워준다고 쓰였있으나 역시나 구라임. 이 역시 비유적으로 받아들여 걱정을 덜고 마음을 채우라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됨!
결국, 마음을 채우지 않고 탐욕에만 젖어있으면 스스로 지옥불에 던지는 거임!! 0_0/ 되지도 않을 재산 재물 채운다고 그게 되냐고 안분지족하고 살어 너만 존나 병들어. 대충적당히 살란 말야!
예수가 구라쟁이가 아니고, 현실감 쓰레기도 아니라. 그런말은 꼭 삐딱한 믿도 안하는 좌빨새끼가 그러죠!! 그저 돈지랄 하는 거 꼴보기 싫어서 그런 거지. 가진자에 대한 저주감. 그저 하나님의 뜻 전달자니라!! 에이멘! 분신사바 알제?
